예수천당 불신지옥
2024. 3. 16. 09:12
저도 사람입니다. 죄인이구요.
그래도 목사의 사명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확히 전하는 것입니다.
관심받고 싶습니다.
너무 하나님과만 소통하니
이런 마음이 생기나봅니다.
아직도 멀었습니다.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야 하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목사입니다.
유명한 목사님 설교 강단에서 전합니다.
그래도 전하기 전에 광고도 하고
주보에도 매주 기록하여 성도들에게
보게하고 전합니다.
그러다가, 3주전부터
하나님이 새벽마다 떠올려 주시는 듯한
내용들을 글로 적어 올리고 있는 겁니다.
많이 부족하지요.
그래도, 세상이 이렇게까지
막 가면 안될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이렇게 부족하지만 전해봅니다.
제 말에 조금이나마 동의가 되시면
가까운 교회로 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