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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감시당하고 있습니다.

김천북부교회(증산면) 2024. 3. 8. 10:46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카메라가 되어
보고, 본 그대로 이야기 합니다.

지금은 cctv, 드론, 그리고 하늘 높은 곳 위성으로,
우리의 위치까지 다 드러나 있습니다.

전화번호, 계좌번호 그 안에 모든 개인 정보까지,
모두다 노출되어 있습니다.

감시 당하고 있는 것 맞지요.

그런데, 우리는 이미 태어날 때부터
더 높은 분으로부터 감시당하고 있었습니다.
감시가 아닌, 관심과 사랑이란 다른 이름으로,

이제 그 하나님을 찾고, 만날 때입니다.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구하시기 위해
많은 희생을 치루시고 우리를 선택해 주셨습니다.

그 하나님의 관심과 사랑,
나를 구해주시기 위해 많은 희생을 치루신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시면 가까운 교회로 나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