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천당 불신지옥
2024. 3. 5. 09:35
이런 말 있자나요.
아장 아장 걷는 아이,
무조건 손에 닿으면 입으로 넣는
그런 아이에게 뾰족한 것을 준다면
안봐도 상상이 되시죠.
안 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하는 모든 것이,
심지어는 잔소리까지도,
사랑입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하나님이 성경에 주신 십계명!!
들으면 불편한 내용들이지만,
나이들어 잘 생각해 보니
하나님은 정말로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깨닫게 됩니다.
당신은, 사랑을 이해할 나이인가요?
다른말로, 철이 드셨나요?
내가 사랑을 이해할 나이,
혹은 철이 들으셨다고 생각되시면,
부모님께 감사 전화 꼭 하시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을 갖고,
가까운 교회로 나가보세요.